2011년부터 시작해 오늘까지 필라테스를 하고 있습니다.
사람이 완벽할 수 없듯 완벽한 움직임은 있을 수 없죠. 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해지고 싶은 마음은 줄어들지 않네요 !
가장 좋은 필라테스는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의 조화라고 합니다. 운동을 통해 자신의 몸을 알아가고, 땀을 흘리며, 깨끗한 정신을 유지하고 싶은 것은 모두가 같은 마음 아닐까요 ?
오스피 클래식 필라테스 저를 포함한 강사들은 필라테스를 하는 사람들입니다. 필라테스로 자신의 코어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노력합니다.
좋은 움직임을 아는 사람에게 꾸준하게 배우는게 가장 오랫동안 건강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.
필라테스라는 운동이 좋은 움직임인 것은 수년을 거쳐 좋은 결과가 많이 나와있습니다.
오스피에서 우리 같이 필라테스해요 !